착오송금, 이렇게 예방하세요!
급하게 송금을 하다가 착오나 실수로 모르는 계좌로 송금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은 모바일 송금이 활발해 지다보니 착오 송금이 많이 발생 하게 됩니다.
모바일앱에서도 착오 송금을 방지 하기 위해 확인 절차를 걸치지만, 상대방의 계죄번호를 잘못 알고 보낼 수도 있는 상황도 생길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착오로 송금을 잘못 했다면?
가장 먼저 송금된 은행에 먼저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이 근처라면 직접 가거나 전화로 변환 요청을 접수하셔야 합니다.
착오 송금을 방지 하기위해서는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먼저 마지막 이체 버튼을 누르기 전에 수취인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확인해야 할 수취인 정보는 이름, 은행, 계좌번호, 금액입니다.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을 통한 송금 시 수취인 계좌에 일정시간 이후 돈이 입금되도록 하는 ‘지연이체 서비스’ 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체 신청 후 최소 3시간 이후에 수취인 계좌에 입금되기 때문에 잘못 송금한 경우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이체하는 계좌는 ‘즐겨 찾기 계좌’로 등록해두면 착오송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과거 송금했던 정보로 돈을 보내는 만큼 입력 실수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은행마다 즐겨 찾기 계좌 등록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계좌 번호를 하나하나 입력 할 필요 없이 편리한 편의성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 하는 계좌가 있으시면 꼭 이용해 보세요.
착오송금으로 난감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계좌이체 시 꼼꼼한 체크가 우선이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