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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와 간편결제 플랫폼을 통한 예적금

    은행권에서 소셜커머스와 간편결제 플랫폼을 통한 예적금 판매가 확산되고 있다.

    영업점을 활용하는 것보다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정기적인 현금 수입이 있는 20~40대 젊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제휴 플랫폼에서 소액대출을 판매하는 은행도 생겼다. 제휴 플랫폼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나 적립금 혜택도 주고 있어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1번가 적금’·’타다 통장’ 선보이는 은행들
    티몬에서 케이뱅크 계좌 가입

    온라인 플랫폼과 제휴를 가장 활발하게 하는 곳은 케이뱅크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선 올해 초부터 케이뱅크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곳을 거쳐 케이뱅크 계좌를 새로 만들면 적립금 5000원을 받는다. 계좌를 개설한 뒤 티몬에 케이뱅크 계좌를 등록해 결제하면 추가 적립금 혜택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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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는 지난 3월부터는 11번가를 통해 적금통장 ‘코드K 자유적금’을 개설하는 소비자에겐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이르면 이달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케네통장(케이뱅크×네이버페이 제휴통장)’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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