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하나로 모든은행업무OK,오픈뱅킹 시대가 열린다

한 개의 앱만 깔면 다른 은행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시대열려

지금까지 A은행의 계좌를 조회하려면 반드시 A은행 앱을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B은행이나 핀테크 앱에서도 쉽게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또 적금·대출 등 각종 상품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오픈뱅킹은 핀테크 기업과 은행에 조회, 이체 등 은행의 핵심 금융서비스를 표준화해 오픈 API(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형태로 개방하는 것이다.

현재 개별 은행과 따로 계약을 맺고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업체는 앞으로 오픈뱅킹 공동업무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처리하면서 수수료를 현재의 10분의 1 수준인 20∼50원으로 낮출 수 있어 서비스 경쟁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우선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는 시중은행들은 고객을 잡기 위해 앱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앱을 통해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에 흩어져있는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하는 서비스, 간편 송금과 대출 서비스 등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오픈뱅킹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타행계좌 조회·이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은행들의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금융권에서 서비스 중인 ‘내 계좌 한눈에'(Account Info)처럼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계좌 등록을 할 때도 공인인증서나 ARS 인증 등이 추가로 필요해 번거로운 면이 있다.

오픈뱅킹이 30일 은행권 대상으로 시범실시되는 데 이어 12월 18일부터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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